언어모델을 닮은 인간 - 생각의 속도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생각의 속도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생각하는 그대로 글에 옮겨적기에 머릿속에 체류하는 생각은 별로 없다. 기억은 전부 북마크같아서 필요할 때만 방문한다. 어쩌면… 말 그대로 생각없는 사람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서도… 그래서인지 다른 분이 나보고 AI냐고 물어보셨다. 사실은 두어 달 전에 내가 AI인 이야기로 SF 단편 소설도 투고했는데 상 받으면 좋겠다.
출력하지 않는 기계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해를 받는 것 같다. 이건 머신러닝으로 밥값을 벌면서 생각했던 일이다. 앨런 튜링은 그렇게 말했다. 사람의 입력을 받아서 사람의 출력을 낼 수 있는 로봇은 사람과 구별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나는 거꾸로 생각이 많아보이는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서 입력이 들어올 때마다 출력을 하는 대신 생각은 별로 안 한다.

언어모델은 좋은 AI가 될 수 있을까.
언어모델을 닮은 인간은 좋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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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니… 진짜 다능인이시네요 상상이상으로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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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읽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심사해주시는 분들도 같은 생각이신지 너무 궁금하고 그렇네요! 떨어지면 만천하에 공개하든지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에 사이버펑크 2077을 해서 그런지 주제가 되게 흥미로워요 ㅋㅋ
AI는 생각을 한다고 봐야하는가 의심하는 정도가 저의 한계입니다 :inn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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