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게 됐을 때 비로소 내가 그 사람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누군가를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게 됐을 때 비로소 내가 그 사람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너무… 너무 신기한 경험이다. 솔직히 나는 너무 어리석었고, 내가 제일 이해하고 싶지 않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막상 마음먹고 가장 어렵고 안 맞는 분들을 배우기 시작하니 새로운 세계가 계속해서 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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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깨달음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모든 피드백은 최악의 피드백이기도 하고, 최고의 피드백이기도 하다’ 는 점이었다.

사실은 근원적으로 좋고 나쁜 피드백이란 건 존재하지 않고, ‘기분 좋거나, 편안함을 주는’ 피드백이더라도 결점이 있고, ‘기분 나쁘거나, 불편한’ 피드백에도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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