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해주고 있어요

최근에 너무 회사 일만 하다보니 손을 풀 일이 없어서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구현해주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런거 있으면 잘 쓸텐데… 디자인도 있고 기획도 있는데 개발을 못하겠네” 정도 단계에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구현만 해드려요 물론 저는 어차피 망할건데 하고 무료로 해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은 몇달동안 공부해서 만들어야겠다고 아둥바둥 하던 분의 프로젝트를 받아서 3시간 정도 들여서 만든건데요
아마도 아기를 재우고 틈날때 조금씩 해서 이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고민만 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했을 때, 어떤과정을 거쳐서 파는지 보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싶었어요 과연 얼마나 새로운 방법으로 사람을 모으고, 팔 수 있을까 같은걸요. 최초 사용자를 모을 방법은 준비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실행되지 않아서 증명은 안되었구요

이 앱은 배포 직전에 와있어요 개발자 계정 등의 출시준비가 다 되면 말해달라고 했는데요 언제 준비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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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배포 직전에 와있어요 개발자 계정 등의 출시준비가 다 되면 말해달라고 했는데요 언제 준비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창주님, 본업이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걸 보면 엄청나게 허슬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ㅋㅋㅋ

는 어차피 망할건데 하고 무료로 해드립니다

성공한 스타트업 인물들은 Giver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창주님이 그 Giver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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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나 Giver는 너무 좋게 생각해주시는데 말이죠 사실은 오지라퍼일지도 몰라요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일하는 분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건데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자유롭게 얻은 지식과 경험을 회사 프로덕트에서도 펼쳐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시작했어요

연초에 이 앱을 생각해봤다고 하셨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개발 문제때문에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는게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봐도 오지라퍼가 제일 잘 어울리는 단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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