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중독 - 도메인을 사야 하는데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하는 분들은 한 번씩 겪어보셨을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사고싶은 도메인이 엄청나게 많이 생깁니다. 사람은 하나인데 찜목록에 도메인이 9개라니, 큰일입니다.

어제부터 연 6만원을 내야 하는 비싼 도메인 하나를 구매하고 싶은데, ‘아… 이거 내가 진짜로 요긴하게 잘 굴릴 도메인인 거 맞는 거지? 다운아 이거 6만원이야 잘 생각해…’ 같은 것들을 떠올리며 참을까 말까 오늘도 고민을 해봅니다…

결국 6만원짜리 도메인은 사버렸습니다… 도메인 이름만 봐도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내가 이걸 안 만들 자신이 없다는 걸 깨닫고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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