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타트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달에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고 1년에 12개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챌린지를 진행한 연쇄 프로덕트 메이커 Peter Levels는 본인의 웹사이트 내에 모든 수익과 관련된 통계, 모든 비용과 관련된 통계, 탄소 배출량, 일일 커밋, 사이트 유입 수단 등을 한 톨 남김없이 투명하게 공개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스타트업이 이렇게 '벌어서 남준다’는 마음으로 자기들의 노하우를 공짜로 누구에게나 공개하는 문화, '오픈 스타트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적인 회사 모델은 아니네요 피터레벨(Pieter Levels 네덜란드 인이라 Pieter라고 쓰나봐요)은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델인데 실제로 이룬 사람이군요
첨부된 이미지를 누르면 나오는 상세 내용에 정말 자세히 적혀있는데요 이런 공유가 피터레벨을 컨텐츠로써 소비하는 사용자를 끌어 모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2014년 미미한 그래프에서 2021년에 치솟는 그래프가 인상적이네요
예전에 적어주신 글 제목처럼 현타를 이길수만 있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피터레벨의 글도 읽어볼만한 제목들이 보이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인터뷰도 했었네요

보통 스타트업들이 시드투자등으로 시작하는데 다운님은 어떻게 운영 자금을 만드실지 궁금해지네요

이번년도 전체를 봤을 때 50만원에서 100만원을 투자하고 있지만, 앞으로 3개월이면 잉여 수익을 만드는 회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제가 모든 업무를 다 쳐낸다면 물리적인 관점에서는 사실 큰 운영 자금은 필요 없지 않을까 싶지만,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필요할 수 있겠죠 ㅎㅎ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 시도에서는 시드 투자를 유치할 것 같아요!

오 벌써 애플파이가 시드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군요 맞게 이해한거겠죠?
3개월을 예상하시는거라면 엄청나게 빠르다고 생각이 되네요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벌써 준비가 됐다는 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저의 굉장히 낙관적인 계획이고,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해낼 수 있는 방법들, 보험들을 여럿 만들어야겠죠 ㅎㅎ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했는데 오해였군요 ㅋㅋ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그 미래를 만나시길 빌어요

저는 1인 스타트업 혹은 소규모 스타트업같이 적은 숫자로 적당히(사실은 많이) 벌어서 먹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어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운님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되고 있어요
하나하나 꼭 이루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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